AI는 왜 세상을 바꾸는가
AI를 “더 빠른 계산기”로 이해하면 본질을 놓칩니다. 계산기는 정해진 입력에 정해진 출력을 내놓습니다. 반면 AI는 처음 보는 상황에서 판단합니다. 똑똑한 신입사원에 가깝습니다.
계산기 vs 신입사원
섹션 제목: “계산기 vs 신입사원”| 구분 | 계산기 | AI(신입사원형) |
|---|---|---|
| 입력 | 정해진 형식 | 비정형(자연어, 맥락) |
| 출력 | 항상 동일 | 상황에 맞는 판단 |
| 잘하는 일 | 정확·반복 | 해석·요약·초안 |
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나
섹션 제목: “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나”지금까지 소프트웨어는 “사람이 규칙을 다 적어두면 그대로 실행”하는 도구였습니다. AI는 규칙을 다 적지 않아도, 맥락을 주면 알아서 판단합니다. 회사 업무의 상당수가 “정해진 규칙”이 아니라 “그때그때 판단”이라는 점에서, 이건 도구의 교체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교체입니다.
더 깊게: 〈깊게 읽기 · Part 2. AI의 본질〉에서 LLM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, 왜 “동결된 모델”인지까지 다룹니다.